![[신년특집] 2016 붉은 원숭이의 해, 국내 게임업체 운세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3113461166696_20151231135146dgame_1.jpg&nmt=26)
◆넥슨(창립:1994년 12월 26일)
2015년 9종의 모바일 게임과 3종의 온라인 게임을 내놓은 넥슨은 2016년 더 많은 신작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무려 20여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야생의땅: 듀랑고', '던파 모바일', '파이널판타지11', '삼국지조조전온라인', '타이탄폴모바일'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기대작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죠. 또 '서든어택2', '니드포스피드엣지' 등 굵직한 온라인 게임도 빼놓으면 섭하고요. 많은 신작을 쏟아낼 넥슨의 2016년 토정비결은 어떨까요?
일단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물 흐르듯 일이 풀릴 것이니, 마음에 근심이 없고 매사가 평안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가운데 길이 있어 성공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넥슨의 2016년은 그야말로 탄탄대로네요. 2015년 말 '히트'가 양대 마켓 매출 정상을 차지한 기운이 2016년에도 이어지는 걸까요?
사업운도 좋습니다. 위기라고 느꼈을 때 크게 좋아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기회를 살리는 능력을 발휘한다면 다소 어려운 과정을 겪고 때로는 곤경에 처하게 될지라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하네요. 길성의 운이 이미 앞에 있으므로 위기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극복한다면 큰 일을 성취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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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창립:1997년 3월 11일)
2016년은 엔씨소프트에게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모바일 게임을 드디어 선보이거든요.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만든 '리니지레드나이츠'(리니지RK)의 내년 상반기 테스트가 예정돼 있고, '리니지' PC버전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L'의 테스트도 예고했죠. 또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XM'도 출격합니다.
엔씨소프트의 2016년 운세는 '옥토끼가 달을 바라보고 노래하니 맑은 빛이 가득한 괘'라고 합니다. 밝은 달이 중천에 가득 차오르니 집안에 금과 옥이 가득할 기운이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만큼 얻을 것이니 부지런히 움직이면 길운도 더 상승한다고 하네요.
사업운은 이전에 계획하였거나 구상하였던 일들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되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신작을 출시하는 엔씨소프트에게 있어 이만큼 좋은 운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도움을 주면 배가 되어 돌아오는 시기이니, 인연도 좋고 뜻한 바 일의 진행도 대단히 원활환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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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창립:2000년 3월 1일)
2015년은 그야말로 '넷마블의 해'였습니다. 매출 TOP 10에 자사 게임 절반을 올려놓으면서 '넷마블 천하'를 이룩했는데요. 국내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넷마블의 2016년 키워드는 글로벌입니다.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날개를 펼치고자 하는 넷마블의 2016년 운세, 어떨까요?
일단 넷마블에게 2016년은 지위와 위치가 높아지는 해이고, 찾는 이가 많으며 또한 집 안으로 들어오는 재물이 많은 해라고 합니다. 또 순리와 노력이 어우러지면 대길의 운이 따른다고 하네요. 준비된 복은 있으니 이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업운을 볼까요. 역할이 커지는 시기이니 넷마블의 능력을 알아주는 이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허상의 지위를 얻게 될 수도 있으니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역할이 커지면서 책임 또한 커지는데, 성과는 없고 책임만 커지는 일은 반드시 경계 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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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창립:1998년 7월 31일)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올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컴투스입니다. 컴투스는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냈는데요. 2016년에는 '원더택틱스'를 필두로 한 강력한 RPG 라인업이 준비돼 있고, '홈런배틀3'도 출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2016년,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2016년 컴투스에게 가장 큰 적은 욕심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오히려 지혜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마음이 아프겠지만 버리거나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버릴 것이 있으면 빨리 정하고, 새로움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답니다.
재물운과 사업운은 모두 좋습니다. 관록과 재물이 쌓이는 시기이고, 흐름도 좋습니다. 역할이 많아지는 해이며, 분주하게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대외적인 역량이 커지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죠. 다만 오랫동안 지속했던 일이 허사가 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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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창립:2002년 6월 11일)
더이상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하나만 있는 게임업체가 아닙니다. 지난해 아프리카TV로부터 가져온 '테일즈런너'의 지표가 두 배 이상 올랐고, '러스티블러드', '삼국전투기' 등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름의 성과를 냈죠. 2016년에는 '거신전기'를 비롯한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이 나올 예정이고, 무엇보다 '로스트아크'의 첫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스마일게이트에 쏠려있는 상황입니다.
스마일게이트의 2016년 운세는 '만개한 봄을 만났으니 숨었던 재능이 발휘되는 해'라고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년에 스마일게이트는 4~5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테일즈런너'처럼 이관을 통해 서비스할 게임도 있는데요. '테일즈런너'의 인기와 매출을 한껏 끌어올렸듯 퍼블리셔로서의 재능이 발휘된다는 얘기일지 사뭇 흥미롭네요.
새로움에 도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분주한 기운이며 좋은 인연을 만나는 해이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크게 바라지 않으면 작은 것으로 크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니, 꾸준한 노력과 관리로 재운을 취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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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창립:2007년 4월 26일)
2015년 네오위즈게임즈는 고개를 떨궜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온라인 MORPG '애스커'가 예상 외로 흥행에 참패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아직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블레스'죠. 네오위즈 입장에서는 '블레스'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데요. '블레스'를 발판으로 네오위즈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을까요?
네오위즈의 2016년 운세는 나쁘지 않습니다. '블레스'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결실이 크고 아름다운 해이니, 그간의 노력이 모두 성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다만 봄은 겨울 뒤에 찾아오는 것이니, 결과를 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위기는 과거와 연결되어 있으니 혹 진행하던 일 중에서 그 끈을 놓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하네요. 과거의 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재물과 관련 된 일은 빨리 해결하면 할수록 손실이 적거나 이득이고, 포기해야 할 재물도 있지만 포기한 만큼은 또 다시 얻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