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뉴던스, 다시 서비스 종료…세 번째는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415160522325_20160114151700dgame_1.jpg&nmt=26)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는 13일 '뉴던전스트라이커'(이하 뉴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11일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종료는 지난 2014년 재론칭 이후 2년 만으로 '뉴던스'는 서비스 종료 2회를 경험한 몇 안 되는 게임이 됐다.
그러나 론칭 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보상 시스템과 콘텐츠 고갈로 '악몽 온라인', '악몽 스트라이커'라는 오명을 얻으며 인기가 빠르게 식어갔다. 결국 한게임은 2014년 3월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이후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서비스 종료 한 달만인 2014년 4월 액토즈소프트와 협력 하에 '뉴던전스트라이크'를 재론칭했고 이 과정에서 이용자들에게 지적 받았던 점들을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반응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콘텐츠량은 늘었으나 직업 수가 확 줄어들어 메인 시스템이었던 스킬 계승의 폭이 크게 줄어들어 전략적인 재미가 크게 감소됐다는 평이 많았다.
결국 엑토즈소프트는 지난해 6월 퍼블리싱을 종료했고 아이덴티티게임즈만이 남아 자체 서비스를 지속해왔지만 흥행부진이 장기화되자 결국 두 번째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관계자는 "이후 재론칭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며 "이관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서비스는 오는 2월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종료되며 3월 15일 이후에는 홈페이지도 폐쇄된다. 캐시샵은 이달 13일 오후 8시 50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보유한 캐시 아이템과 미사용 캐시는 게임 내 정책에 따라 환불 및 홈페이지 캐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