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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네오위즈 기대작 '블레스', 1월 27일 OBT 돌입

[이슈] 네오위즈 기대작 '블레스', 1월 27일 OBT 돌입
네오위즈게임즈가 7년 동안 준비한 기대작 '블레스'가 오는 27일 세상에 나온다. 네오위즈는 '블레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MMORPG 본연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15일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 및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대표는 "'블레스'를 표현하는 가장 큰 주제는 전쟁"이라고 소개했다. '블레스'는 거대한 심리스 월드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대규모 전쟁이 강점이며, 먼 가시거리의 거대하고 디테일한 야외 표현을 위해 랜드스케이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과금 정책도 돋보인다. '블레스' 개발진의 중요한 개발 철학 중 하나는 'MMORPG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때 가장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블레스'는 90%의 이용자가 무료로 즐기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

'블레스'를 즐기는 이용자들은 제한없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행동력을 360까지 설정했다. 이는 조련 72회, 채집 360회를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또 퀘스트로도 유료 재화인 '루메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과금 없이도 편의기능을 이용하고 행동력을 충전할 수 있다.
헤비 이용자를 위한 과금 정책도 마련됐다. 월 5000원에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월 1800 루메나가 주어지며, 인벤토리 확장 등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유료 결제 이용자에게는 장비 획득 노력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이득을 제공하나,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 없이는 최고의 장비를 얻을 수는 없도록 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이사는 "'블레스'를 통해 세대를 넘나들며 많은 게이머들이 사랑했던 MMORPG의 본질적 재미를 계승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IP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레스'는 15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한 후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여기에 캐릭터 콘테스트에 참여해 입상한 이용자에게는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거 RPG를 함께 즐겼던 길드원이 함께 '블레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길드 정보 등록 공간도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과거 게임을 즐겼던 길드 등록과 함께 했던 길드원 검색이 가능하며 길드원 상위 10개 길드의 순위도 볼 수 있다. 길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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