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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미 '블소' 100만명 몰려…접속 대기만 6시간?

[이슈] 북미 '블소' 100만명 몰려…접속 대기만 6시간?
최근 북미 및 유럽 지역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 수많은 이용자가 몰려 접속 대기 시간만 6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간 25일 해외 언론은 '블소'의 북미 서버에 1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정식 론칭된 '블소'는 캐나다에서 서버 접속을 시도할 경우 대기자수 2000~3000명이 평균으로 이용자 수가 많은 서버의 경우 접속 대기 시간 5~6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서버 접속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한 번 접속하면 하루 종일 플레이한다는 이용자들의 인증글이 속출하는 등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어 론칭 일주일을 맞이한 '블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슈] 북미 '블소' 100만명 몰려…접속 대기만 6시간?

아울러 '블소'의 이런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공식 트레일러에서 최신 패치 내역인 '백청산맥'의 업데이트를 예고했기 때문.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다 소모하기 전에 업데이트될 추가 콘텐츠들이 볼륨있게 마련돼 있는 만큼 흥행 지속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웨스트 윤송이 대표는 "우리는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굉장히 많은 이용자들이 '블소'를 접해 주셔서 기쁘며 '블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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