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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oL, 챔피언 선택창 '트롤링'도 감지한다

[이슈] LoL, 챔피언 선택창 '트롤링'도 감지한다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새로운 챔피언 선택 시스템에 추가 도입 예정 기능을 일부 공개했다. 이 기능이 추가되면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도 '트롤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라이엇게임즈의 제프리 린 리그소셜시스템디렉터는 최근 SNS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새로운 밴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제프리 린은 "만약 당신이 새로운 챔피언 선택창에서 '트롤링'을 하거나 배정 받지 않은 포지션을 팀원과의 상의 없이 플레이할 경우, 당신은 밴을 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트롤링'은 다른 이용자가 화를 내도록 유도하거나 의도적으로 방해, 도발하는 행위로 '트롤러'는 그런 행위를 즐기는 사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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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과 서브 포지션을 정해 게임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포지션을 배정받아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 새로운 챔피언 선택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
또한 챔피언 선택창에서 포지션 및 챔피언 선택에 대한 '트롤링'도 신고 가능 대상으로 추가돼 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는 챔피언 선택창에서의 신고가 불가능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며 자동 감지 시스템을 추가할 것임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LoL'은 새로운 챔피언 선택 시스템을 적용한지 하루만인 지난 21일 심각한 시스템상 문제가 확인돼 이 시스템을 당분간 비활성하고 있는 상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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