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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레스, 버그에 걸렸다면 당황하지 말고…이렇게

[이슈] 블레스, 버그에 걸렸다면 당황하지 말고…이렇게
신작 '블레스'를 즐기다 곤란한 버그가 발생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버그 대처법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7일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 '블레스'의 버그 대처 방법이 담긴 공지를 게시하고, 몇몇 오류 사항의 빠른 처리를 약속했다.
버그는 당연히 수정되어야할 오류 사항이지만 임시 점검 등의 이용자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버그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공지한 것.

특히 대단위 인원이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OBT이니만큼 이런 돌발적인 상황에 맞닥뜨릴 확률이 높아진다.

우선 인스턴스 던전 입장 후 기존에 설정되어 있던 자동 공격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 자동공격을 옵션을 비활성화 했다가 다시 활성화하면 자동 공격 기능이 되돌아온다.
퀘스트 중에서는 마스쿠 종족 2레벨 '사장님 아시기 전에' 퀘스트 진행 중 인스턴트 필드가 초기화되지 않는 현상과 우니온 14레벨 '집결 준비' 에피소드 퀘스트에서 디아즈 NPC부터 대화하는 경우 우발적으로 퀘스트가 정지되는 현상이 있다. 이럴 경우에는 디아즈 NPC가 아닌 치키타와 롬바르디 NPC부터 대화하면 해당 퀘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탈 것의 스킬 사용 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 현상과 탈 것을 탑승하고 있는 타인의 모습이 일부 비정상적으로 노출되는 현상 그리고 일부 NPC의 이름이 정상적으로 노출되지 않을 경우에는 캐릭터 재접속 시 해결된다.

또한 스킬 사용 후 재사용 대기 상태에서 던전 입장, 귀환 등의 로딩이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면 재사용 시간이 지나도 스킬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에는 잠시 기다렸다가 스킬을 사용하면 다시 정상적인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수령대기물품 내 상품 수령을 위한 아이콘 클릭 시 간헐적으로 '게임 서버와 연결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상품을 획득할 수 없는 오류는 해결되어 현재는 정상 획득이 가능하며, 이미 획득한 수령 물품이 '수령대기물품'에 남아 있는 것 처럼 보이는 현상은 이미 수령한 아이템으로 실제로는 추가 수령이 불가능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OBT 기간 동안 버그 사항을 빠르게 수정해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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