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상승세 '테라' 넥슨 PC방 프로모션으로 날개달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0418064405112_20160204180755dgame_1.jpg&nmt=26)
넥슨(대표 박지원)은 4일 '테라'에 대규모 PC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비스 이관 이후 PC방 혜택 강화에 이은 추가 프로모션이다.
이 중에서도 현 '테라' 최상위 PVP 무기인 '철기장 카이락 무기'가 기존 이벤트와 달리 기간제가 아니라 이용자에게 영구히 증정되는 것으로 확인돼,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슈] 상승세 '테라' 넥슨 PC방 프로모션으로 날개달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0418064405112_20160204180755dgame_2.jpg&nmt=26)
아울러 매일 접속 시간에 따라 추가 아이템도 증정된다. 각각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6시간 간격으로 아티팩트 조각 상자, 용맹의 물약2, 각인서 랜덤 상자, 종합선물 꾸러미, 9단계 +12강화 주문서 교환 토큰, 옵션 리셋 주문서가 주어진다.
'테라'는 넥슨 서비스 이관 이후 지난달 12일 PC방 점유율 24위에서 4일 기준 16위로 6단계 상승한 바 있다. 상승세를 타고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넥슨의 지원 사격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은 넥슨으로 서비스를 이관한 뒤 확 늘어난 혜택과 이벤트들을 반기는 분위기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동기가 충분해졌다", "역시 넥슨이 이벤트는 제대로다"라는 등의 의견이 많았다.
다만 기존 이용자들의 박탈감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벤트로 증정하는 무기가 기존 이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거의 최고 등급에 가까운 아이템인데다 강화 가능한 최고 수치인 +15 강화권까지 주어지기 때문.
이와 관련해 넥슨 관계자는 "100시간이라는 다소 긴 시간의 접속 시간을 기록해야 하는 만큼 입수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테라'의 무기 시스템상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최고 무기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며 걱정을 일축했다.
이어 "기존 '테라' 이용자 중 PC방 이용자의 비율이 높아 PC방 혜택을 염두에 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서비스 이관 초반에는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했고 이제 PC방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에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