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리자드, '히어로즈' 부진 '오버워치'로 만회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1718062273425_20160217180712dgame_1.jpg&nmt=26)
블리자드는 17일 아시아 지역 '오버워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내놓는 첫 슈팅 게임으로, CBT를 시작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슈] 블리자드, '히어로즈' 부진 '오버워치'로 만회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1718062273425_20160217180712dgame_2.jpg&nmt=26)
'오버워치'는 이미 지난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1차 CBT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까지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17일부터는 신규 게임 모드를 비롯해 진척도 시스템, 전리품 상자, 영웅 갤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직 정식 출시는 되지 않았지만, CBT에 돌입한 '오버워치'가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불리며 출시한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국내 시장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블리자드 입장에서 '오버워치'의 국내 시장 성패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CBT 기간 동안 PC방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테스터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방식 등 출시 전부터 사전 예열 작업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오버워치'에 대단히 많은 관심을 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정확한 방법이나 시기는 공개하기 이르나,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오버워치' 테스트를 즐길 수 있는 경로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6대6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각기 다른 스킬과 공격 스타일을 지닌 21명의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성과 같은 임무를 제한 시간 내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오버워치'는 오는 5월 전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