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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라이엇,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9위 선정

사진=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발췌.
사진=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발췌.
'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엇게임즈가 포춘이 선정한 100대 기업 중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3위에서 39위로 순위가 하락하긴 했지만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는 점, 게임 회사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는 새 직원을 채용할 때 서류가 아닌, 게임 쪽에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을 뽑는다. 또한 취직을 했다가 라이엇이 본인이 원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판단, 60일 이내에 퇴사하면 연봉의 10%(최대 2만5000달러)를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가나 병가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라이엇 직원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스케줄을 짜서 일을 한다. 회사로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해도 무방하다.

(이미지 출처=http://reviews.greatplacetowork.com).
(이미지 출처=http://reviews.greatplacetowork.com).

직원 설문에서 도전,사내 분위기, 보상, 자부심, 의사소통, 직장 상사 등으로 이뤄진 6개 항목에서 평균 96%의 수치가 나오는 등 라이엇 직원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라이엇게임즈는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1304명, 해외 법인 통합 561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188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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