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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마블과 공게임즈의 만남…'이사만루2' 어떤 성과낼까

[이슈] 넷마블과 공게임즈의 만남…'이사만루2' 어떤 성과낼까
한층 진보된 그래픽과 시스템, 실시간 콘텐츠를 탑재한 '이사만루2 KBO'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마구마구' 시리즈로 온라인,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던 넷마블게임즈가 '이사만루2 KBO'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을 모은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이사만루2 KBO'(개발사 공게임즈, 대표 공두상)를 공개하고,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의 대격변을 예고했다.
'이사만루2 KBO'는 그간 리얼 야구 게임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져온 공게임즈와 야구, 축구 등 스포츠 게임은 물론 모바일 게임 전 장르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의 만남으로 퍼블리싱 계약 체결 당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넷마블 이완수 사업본부장.
넷마블 이완수 사업본부장.

'이사만루2 KBO'의 사업계획을 발표한 이완수 사업본부장은 "넷마블은 야구 게임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 이용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대응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공게임즈와 함께 '이사만루2'를 통해 '리얼 야구 게임의 진보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넷마블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선보인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3'으로 매출 1위, 600만 다운로드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사만루2 KBO'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현 수준을 한 단계 뛰어 넘는 압도적 리얼 그래픽, 치열한 수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수동 플레이의 대전모드부터 랭킹전 및 친선경기까지 풍부한 실시간 콘텐츠,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 영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적 시장(거래소) 시스템, KBO 원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시즌 및 도전 모드 등 야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를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이사만루2 KBO'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는 '이사만루 시리즈' 마니아로 알려진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송진우, 염종석 해설위원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선수 시절 버릇 하나까지 섬세하게 적용된 게임인 만큼 두 해설위원의 전성기 시절 당시와 일치하는 투구폼 비교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이사만루2 KBO'로 맞대결을 펼치는 송진우(왼쪽), 염종석 해설위원.
'이사만루2 KBO'로 맞대결을 펼치는 송진우(왼쪽), 염종석 해설위원.

또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실시간 대전모드로 펼친 두 해설위원의 깜짝 레전드 매치 역시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현 수준을 한 단계 뛰어 넘는 압도적 리얼 그래픽으로 인해 실제 야구 게임 중계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게임즈 공두상 대표는 "리얼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선도해 온 자부심으로 개발 중인 '이사만루2 KBO'를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인 넷마블과 함께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야구인들이 꿈꿔온 야구 게임의 모든 것을 담아낸 진일보한 리얼 퀄리티로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 이용자들의 니즈를 확실히 채워드리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압도적 퀄리티와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인 '이사만루2 KBO'는 지금까지 어떤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 차원 높은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사만루2 KBO'의 사전 등록을 10일부터 시작하며, 3월 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격 출시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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