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슈퍼셀, 2015년 매출 2조8000억…DAU 1억명 돌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013243123454_20160310132519dgame_1.jpg&nmt=26)
슈퍼셀 일카 파나넨 CEO는 "훌륭한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우리에게 더 중요한 사실은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설립 당시 비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셀은 작은 조직을 유지한다는 회사의 철학은 그대로 지켜가고 있다. 슈퍼셀의 직원은 180명. 이들은 서로 이름을 알 정도로 가깝고, 독립적인 팀을 구성해서 일을 한다. 특히 관료주의가 전혀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슈퍼셀은 주당 14유로(한화 약 1만80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으며, 배당총액은 6억300만 유로(한화 약 80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1억1400만 유로(한화 약 1520억 원)를 투입해 임직원들이 보유한 자사주를 재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슈퍼셀 게임의 일간사용자(Daily Active User, DAU)가 최초로 1억명을 돌파했다. 2012년 6월 첫 게임인 '헤이데이'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만 4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단 4개의 게임 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재 슈퍼셀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클래시오브클랜'을 비롯해 '헤이데이', '붐비치', '클래시로얄' 등 4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