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XM'은 콘텐츠의 다양성이 강점인데, 그 중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마스터 운동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AOS 룰로 진행되는 '티탄의 유적'과 달리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없어 여성 이용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이슈] MXM, 마스터 운동회 해보셨어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717162673225_20160317171840dgame_2.jpg&nmt=26)
'달리기' 종목은 마치 러닝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 맵 곳곳에 있는 장애물들 덕에 변수가 상당히 많고, 팀원 전체가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장치도 있다. 크게 뒤쳐지고 있더라도 역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종목의 묘미.
오래 살아남으면 승리하는 종류의 미니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이 '쫄깃'해진다. 마스터 운동회 종목 중 하나인 '줄넘기'의 경우 처음에는 가로를 왕복하는 레이저 한 줄이 나오지만 단계를 거듭할수록 레이저 수가 많아지고, 방향도 복잡해진다.
처음에는 '이게 뭐라고'하며 시작했다가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미사일까지 날아오는데, 미사일을 맞지 않기 위해 다른 팀과의 자리 싸움도 치열하게 펼쳐진다.
![[이슈] MXM, 마스터 운동회 해보셨어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717162673225_20160317171840_3.jpg&nmt=26)
'탄막피하기'는 어릴적 오락실에서 즐겼던 '1945'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이리저리 날아오는 탄막을 살짝살짝 움직이며 피할 때 쾌감은 상당하다. '탄막피하기' 역시 단계가 올라가면서 탄막의 종류가 많아지는 등 난이도가 높아진다.
한 이용자는 "가볍게 즐길 수도 있지만 '마스터 운동회'는 'MXM'의 조작 능력을 키우기에도 그만"이라며 "'티탄의 유적'에서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을 '마스터 운동회'로 적절하게 풀어주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