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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핫한 3월말, 기대작 3종 '대격돌'

오는 22일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온 게임 3종 '거신전기', '창세기전4', '크레이지드래곤'의 출시가 예정돼 한동한 잠잠했던 신작 러시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신작 모바일 게임들은 지난 달부터 출시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스트킹덤', '크리스탈하츠', '클래시로얄' 등과의 한 판 승부가 예상된다. PC 온라인 게임은 지난 달 출시된 '블레스'와 승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슈] 핫한 3월말, 기대작 3종 '대격돌'

우선 각 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나란히 22일부터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자사의 모바일 RPG 기대작 '거신전기'(개발사 스노우폴게임즈)를 3월 22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

이니만큼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주민석 대표는 '거신전기'의 차별화 포인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과 연출을 꼽았다. 최근 실사풍의 등신대 캐릭터가 등장하는 기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밝고 귀여운 아기자기함을 살린 그래픽이 큰 강점이라는 것.

'거신전기'는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2년을 공들인 대작 모바일 액션 RPG로 주인공이 봉인된 거신의 힘을 모아 빼앗긴 왕국을 되찾아가는 서사적 스토리와 세계관을 골자로 하는 게임이다.

[이슈] 핫한 3월말, 기대작 3종 '대격돌'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 동화풍의 비주얼이 특징인 이 게임은 유니티5 엔진으로 제작돼 영상에 필적하는 빼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감 등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매력적인 거신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라이딩 액션을 활용하는 등 기존 RPG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시스템을 특장점으로 갖추고 있는 '거신전기'는 오는 20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bit.ly/24EZcC4)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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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도 2년 간을 개발한 첫 모바일 RPG 타이틀 '크레이지드래곤'을 오는 24일 정식 출시한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드래곤 탑승 전투를 모바일 게임에 구현한 작품이다.

영웅과 용병이 상호 육성을 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빠른 템포의 호쾌한 액션으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짜릿한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또 자동 전투에 식상한 이용자들을 위한 수동 조작을 통해 20여 가지의 연계 스킬을 이용한 공중 콤보, 태그, 연타 등 격투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대1 영웅전, 3대3 단체전, 길드전, 공성전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췄다. 정식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사전 오픈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슈] 핫한 3월말, 기대작 3종 '대격돌'

PC 온라인 게임으로는 '창세기전4'가 드디어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이달 23일 자사의 '창세기전4'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인 '창세기전4'는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을 구성해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에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관계자는 "3월 후반으로 갈수록 기대작들의 출시가 몰리면서 업체들 간의 시장 쟁탈전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신작들의 장르가 RPG로 귀결되면서 신구 RPG들간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게임의 완성도와 함께 차별점을 얼마나 잘 갖췄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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