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카툰워즈3'를 내놓은 게임빌이 앞으로 상반기에 출시할 게임은 2종 밖에 되지 않지만, 많은 이용자들의 기다리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이슈] 'MLB'부터 '나인하츠'까지…게임빌 상반기 라인업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3018455473706_20160330184722dgame_1.jpg&nmt=26)
먼저 야구 시즌에 맞춰 출시되는 'MLB퍼펙트이닝16'이 주목된다.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지속 인기를 모아 온 'ML 퍼펙트이닝' 시리즈의 최신작 만큼 국내 MLB 마니아 뿐 아니라 세계 야구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
최신작에는 총 30개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실제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이 디테일하게 반영됐고, '신규 등급 선수, 감독, 코치 추가', '플레이 모드 개편'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무엇보다 'MLBAM', 'MLBPA', 'MLBPAA' 등 은퇴선수까지 포함된 라이선스는 이 게임의 최대 강점이다.
![[이슈] 'MLB'부터 '나인하츠'까지…게임빌 상반기 라인업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3018455473706_20160330184723dgame_2.jpg&nmt=26)
멀티 던전과 보스 레이드가 실시간 협동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300여 종의 아름다운 소환수들이 등장, 수집욕을 자극하는 것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지난해 CBT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던 '나인하츠'는 특히 '라그나로크'의 이명진 작가, 꾸엠, 체리핀 등 30여 명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비롯해 '테일즈위버'의 김인정 작가가 시나리오에 참여,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나인하츠'가 국내 시장에서 '포스트 별이되어라'로 자리매김할지도 관심사다. '별이되어라'는 꾸준히 구글 매출 TOP 20위권을 지키며 게임빌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게임이다. 매출 TOP5 등 대박은 아니지만 꾸준히 중박을 이어나가고 있는 게임이 바로 '별이되어라'다. '나인하츠'가 '별이되어라'급,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낸다면 올해 게임빌의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나인하츠'로 상반기 RPG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하반기에는 '아키에이지', '데빌리언' 등 온라인 게임 IP 기반 RPG들로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