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이엇, '헬퍼' 유포자에 철퇴…법적 대응 나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517362459037_20160405173729dgame_1.jpg&nmt=26)
5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헬퍼' 유포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정보를 수집 중이며, 이를 통해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법적 대응 방침은 '헬퍼'의 근원, 즉 유포자를 색출해 뿌리를 뽑겠다는 라이엇게임즈의 굳은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는 제재 현황과 명단도 더 자주 공개된다.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 조치를 받은 명단을 오는 8일부터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공개가 됐다. 또한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한 개인 방송 계정에 대해서도 파트너사들과의 협조 하에 이용 정지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가 '헬퍼' 관련 법적 대응 자료 수집에 들어간 상황에서 과거 넥슨의 '서든어택' 사례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서든어택' 핵 프로그램 관련자들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한 사례가 있다.
이들은 이들은 구미와 평택 등지에 300대의 컴퓨터를 구비한 작업장을 차리고,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대리 게임을 진행, 10억 원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비인가 프로그램 제공책 4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이 같은 사례를 미뤄봤을 때 돈을 받고 '헬퍼'를 사용해 다른 'LoL' 이용자의 등급을 올려주는 대리 작업장은 물론 '헬퍼' 유포자까지 모두 처벌이 가능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다 투명하고, 강력하게 비인가 프로그램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