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나이트 서울, 성황리 폐막…개발자 3500명 몰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1117552257428_20160411175541dgame_1.jpg&nmt=26)
데이비드 헬가슨(David Helgason) 유니티 창업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유니티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상호 협업과 체계적인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다는 '개발의 민주화(democratizing development)'를 강조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4사분기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TOP 1,000 모바일 게임 중 인하우스 엔진을 제외한 상용 엔진들 사이에서 59%의 게임이 유니티로 제작되었다"라며, "향후 유니티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의 언어는 한글어 지원을 하는 등 진정성 담긴 활동을 통해 개발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에 처음 마련된 유니티 기반 콘텐츠 체험관인 MWU존(Made With Unity Zone)과 증강/가상현실존(AR/VR Zone)은 행사 내내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Unity와 가상현실(VR)', '유니티를 활용한 모바일 게이밍 360 VR 및 4K 방송의 구현' 등 VR 관련 강연에는 수 많은 참관객들로 장사진을 이뤄 AR/VR 기술에 대한 국내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룸즈2 모바일에서 VR까지' 강연의 연사로 나선 이상윤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유나이트 컨퍼런스는 유니티 개발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상호 교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국내 콘텐츠 개발을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개최된 '유나이트 서울 2016 트레이닝 데이(Unite Seoul 2016 Training Day)'에서는 100명의 AR/VR 개발 입문자들이 참석했다. 총 5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스트 지국환 개발자의 VR 기술 강연과 함께 실제 VR 게임을 개발하는 체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