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6] 오웬 마호니 "하사비스·주커버그·잡스 묶은 건 '게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615433675864_20160426154502dgame_1.jpg&nmt=26)
오웬 마호니(Owen Mahoney) 넥슨일본법인 대표가 한 말이다. 그는 게임이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잘 만들어진 게임은 예술이며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또 게임은 재미있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NDC2016'은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로 꼽히는 행사로, 넥슨이 게임 개발자들의 기술 함양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급변하는 게임시장에서 여러 시도를 통해 게임산업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자는 의미에서 '다양성'(diversity)을 슬로건으로 삼아 진행된다.
![[NDC16] 오웬 마호니 "하사비스·주커버그·잡스 묶은 건 '게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615433675864_20160426154503dgame_2.jpg&nmt=26)
환영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오웬 마호니 대표는 "최근 '알파고' 등 AI 분야에서 선구적 업적으로 전세계에서 주목 받은 하사비스는 '블랙앤화이트'의 리드 개발자 출신"이라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 페이팔의 엘론 머스크 등 여러 인재들이 게임에서 영감을 얻고 게임에서 혁신을 만들어냈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여러 인재들이 게임을 만들다가, 게임을 하다가 영감을 받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게임의 영향력을 강조한 그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출현으로 게임의 영향력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근 영화화된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의 게임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것처럼 사회 전반적으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바로 게임이라고 지목한 것이다.
끝으로 오웬 마호니 대표는 "NDC가 한국 개발자들이 게임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작업이 우리 미래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