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웹젠, 1분기 영업익 170억…전년비 115%↑](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0416172761952_20160504161823dgame_1.jpg&nmt=26)
웹젠(대표 김태영)이 4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2016년 1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600억 원으로 전년동기(2015년 1분기) 대비 19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115%,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으로 66.9% 올랐다.
웹젠의 1분기 실적은 광고선전비를 비롯한 영업비용을 효율화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됐지만 국내외 매출이 전 분기(2015년 4분기)보다 다소 하락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웹젠은 '뮤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작 모바일게임 '더비스트'가 국내 출시되면 매출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뮤오리진'의 장기흥행으로 얻은 모바일게임 서비스 흥행 경험을 '더 비스트'에 집중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뮤오리진'은 아일랜드와 캐나다 등에 미리 출시돼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위한 각종 정보 및 이용자 지표를 수집하고 있다. 웹젠은 축적된 정보에 따라 글로벌 출시 일정과 마케팅 전략을 잡고 상반기 중 iOS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이 선도하는 'IP 제휴사업'확대에 따른 따른 매출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뮤이그니션'을 비롯한 웹게임과 'MU: 최강자' 등의 IP제휴 모바일게임들은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테스트 및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이후에는 PC온라인게임 '뮤레전드'를 비롯한 다수의 게임 퍼블리싱을 준비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진행한 '뮤 레전드' 1차 CBT에서는 업계가 예상했던 기대 이상의 이용자가 몰리면서 침체된 PC 온라인게임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꾸준히 신작게임 퍼블리싱을 늘리고, IP 제휴 대상 게임을 넓히면서 게임 매출을 다각화시켜 더욱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