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게임빌·컴투스, 나란히 '방긋'…1Q 최대 실적 달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116534153967_20160511165402dgame_1.jpg&nmt=26)
11일 양사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게임빌은 1분기 매출 40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당기순이익 1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07%, 125% 성장한 수치다. 컴투스는 1분기 매출 1351억 원, 영업이익 598억 원, 당기순이익 46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4%, 영업이익 68%, 당기순이익 70% 상승했다.
해외 매출은 256억 원으로 또 다시 역대 분기 최대 해외 매출을 경신했다. 전체 매출 구성 중 해외 매출 비중이 63%를 차지했으며, 특히 2014년 1분기부터 해외 매출이 연속 상승 중이다. 북미?유럽의 지속 성장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를 가속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게임빌은 자체 개발작 '나인하츠', 전략성에 중점을 둔 차세대 RPG '워오브크라운', '크러쉬',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 대작 게임의 글로벌 출격 예고하고 있다. 또, '데빌리언', 'ACE(Alliance of Champions and Empires)' 등 PC 온라인 유명 IP들의 신작과 FPS 게임 '애프터펄스'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컴투스는 이번에도 해외에서 펄펄 날았다. 컴투스의 1분기 해외 매출은 전체의 87%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1172억 원을 달성했다. 컴투스의 해외 매출은 9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북미 시장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44%에 달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컴투스의 사상 최대 실적은 '서머너즈워'의 지속적인 성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존 인기작 및 신작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번 1분기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서머너즈워'를 전세계 톱게임으로 한 단계 더 확실히 성장시킨다는 목표을 밝혔다.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1등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