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빌워 열풍! '마퓨파'에선 캡틴 보다 아이언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615131339279_20160516151448dgame_1.jpg&nmt=26)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RPG '마블퓨처파이트'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보다 아이언맨이 더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파이더맨이 2위를, 캡틴 아메리카는 3위를 차지했다. 세 히어로 모두 각종 만화, 영화, 게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마블퓨처파이트'에서도 상위권을 독차지 한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게임 내에서 '갓머신'으로 불렸던 워 머신은 4위, 안정적이면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자이언트맨이 TOP5 말석을 차지했다.
슈퍼 빌런 중에서는 옐로우자켓, 로키, 울트론, 킹핀, 베놈이 순서대로 TOP5에 올랐다. 매력적인 여성 슈퍼 히어로도 다수 등장하는 만큼 이에 대한 기록도 함께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블랙 위도우를 가장 선호했으며, 실크, 캡틴 마블, 시스터 그림, 엘사 블러드스톤 순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인포그래프에서는 지난 1년간 '마블퓨처파이트'의 다양한 기록들을 엿볼 수 있다. 이용자들의 총 플레이 시간은 1만년을 넘었고, 누적 스테이지 클리어 횟수 12억회, 일 평균 350만 개 임무 수행 등 이용자들의 활발한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이승원 글로벌 전략 담당 부사장은 "오늘 공개된 지난 1년 간의 기록들은 모두 '마블퓨처파이트'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마블퓨처파이트'는 앞으로도 액션 RPG 본연의 재미와 마블 유니버스에 충실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들께서도 계속해 마블 슈퍼 히어로들과 최고의 임무를 수행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30일 글로벌 출시된 '마블퓨처파이트'는 70종이 넘는 슈퍼 히어로들은 물론, 마블 소속 작가가 직접 참여한 스토리,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출시 1주년을 앞두고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게임'에 올라 인기와 게임성을 모두 인정 받은 바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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