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출격! 온라인 시장 새바람 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417301856794_20160524173118dgame_1.jpg&nmt=26)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이후 18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관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RTS, RPG 위주의 게임을 선보였던 블리자드가 처음 개발한 FPS 장르라는 것도 기대를 불러모았다.
또한 더 높은 생명력, 더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 더 빠른 부활 등 다양한 규칙이 적용되는 아케이드 주간 난투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식 발매 버전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랭킹을 올리고 등급을 부여받는 경쟁전도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이다.
'오버워치'가 정식 출시되면서 국내 PC방 순위 변동도 예상된다. '오버워치'는 AOS와 FPS의 재미를 모두 가진 게임이다. PC방 점유율 1, 2위를 장기간 독점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서든어택'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오버워치' 오픈 베타 때 '리그오브레전드'와 '서든어택'의 점유율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흥행을 위해 PC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블리자드는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PC방 클로즈 베타를 진행했고, 오픈 베타 때는 누적 시간에 따라 한정판 기념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또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PC방 토너먼트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 PC방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논의 중이다.
블리자드코리아 박경화 홍보실장은 "'오버워치'가 팀전 게임이다보니 e스포츠 쪽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아마추어단에서 활성화되지 않으면 e스포츠로서의 흥행도 없기 때문에 관련 지원을 많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