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LoL'과 1%차…왕좌 바뀌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616293129102_20160616163027dgame_1.jpg&nmt=26)
특히 '오버워치'가 출시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oL'은 주춤하고 있어 이번 주말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왕좌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슈] 오버워치, 'LoL'과 1%차…왕좌 바뀌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616293129102_20160616163027dgame_2.jpg&nmt=26)
'오버워치'는 지난 24일 출시 후 3일째에 '서든어택'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이달 초 PC방 점유율 20%대를 돌파했고, 지난 주말에는 총사용시간이 200만시간에 육박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LoL'은 하락세다. 무엇보다 '오버워치' 출시 전후로 총사용시간이 크게 차이난다. 이 때문에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
'오버워치' 출시 전만 해도 'LoL'의 주말 평균 사용시간은 300만 시간대다. 그러나 '오버워치' 출시 이후에는 200만 시간 초반대로 쪼그라들었다. 평일에도 160만~170만 시간을 기록했던 'LoL'이다. 왕좌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오버워치'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일주일만에 700만 이용자가 게임을 즐긴다고 발표했던 블리자드는 최근 이용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 'LoL'의 점유율이 계속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라이엇게임즈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LoL'은 지난 2일 '마법공학 제작소 및 전리품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법공학 상자에서는 여러 유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게 한 보상제도다.
마법공학 상자는 게임을 플레이한 후 S등급을 받아야 얻을 수 있다. 다만 친구와 함께 하는 파티 플레이에서는 한 명이라도 S등급을 받으면 파티원 모두에게 마법공학 상자가 지급된다. 관련해 PC방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나, 라이엇 측은 "별도의 PC방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