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카카오, 블루홀 지분 투자…신작 퍼블리싱도 맡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311541621714_20161103115446dgame_1.jpg&nmt=26)
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로 게임 시장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다짐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블루홀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W'의 북미 유럽 판권을 확보해 강력한 MMORPG 라인업을 구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루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초대형 PC온라인게임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메이저 퍼블리셔로 발돋움해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블루홀 역시 규모 있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준급 게임을 통해 동서양에서 모두 인정 받겠다는 게임 제작의 명가로서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쌓아온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퍼블리싱 역량과 블루홀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MMORPG 개발 능력이 결합한다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강석 블루홀 대표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온라인게임의 리포지셔닝을 통해 국내외로 보여준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으며 경쟁력 있는 대작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지금까지의 MMORPG, 그 이상을 선보이기 위한 게임 개발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W'는 2017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한창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