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사한 미소의 웹젠 부스 모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1711435341207_20161117114500dgame_1.jpg&nmt=26)
웹젠 게임 캐릭터로 분한 미녀 모델이 웹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넷마블게임즈는 출시가 임박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또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신작과 중국에서 모바일 AOS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펜타스톰' 등도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올해 지스타는 BTC관 1530부스, BTB 1189부스를 합쳐 전년 대비 3.1% 늘어난 2719부스로 개최됐다.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6을 통해 공개되는 신작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지스타에는 넥슨이 35종의 게임을 출품하고, 넷마블이 미공개 신작 3종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신작 잔치가 펼쳐진다.
부산 벡스코=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