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넷마블, 신작 출시 지연으로 마케팅 비 감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3017051583740_20180430170744dgame_2.jpg&nmt=26)

1분기 영업비용은 433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했으면 전분기대비 17.2%가 감소한 수치를 보여줬다. 인건비는 98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9%, 전년대비 4.9% 증가하며 완만한 변화를 기록했다.
인건비와 달리 마케팅비는 감소했다. 신작 출시 지연으로 인해 마케팅비가 전년대비 4.7%, 분기대비 37.4% 감소한 747억원을 기록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