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센트는 지난 3일 중국의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 비리비리와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리비리는 중국에서 비디오, 라이브 방송,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 및 미디어 형식을 포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2018 2분기 1억51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비리비리 게이밍이라는 e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다. 비리비리 게이밍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 2018 서머에 참여했다.
또 지난 9월 초 '오버워치' 리그에 신규 가입하며 e스포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 항저우를 대표해 연말에 팀이름과 선수 명단을 공개한 뒤 2019 시즌부터 정식 활동할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