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권영식 대표 "'블소 레볼루션'으로 MMORPG 세계화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112412202948d01e022ea61751986011.jpg&nmt=26)
넷마블은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펼쳐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와 강지훈 사업본부장,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 장현진 개발 총괄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그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MMORPG를 세계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수많은 시행착오과 경험, 이용자 패턴을 파악했기 때문에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뜻이다.
다음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서비스사인 넷마블과 개발사인 체리벅스 핵심 관계자와 게임에 대해서 확인한 내용이다.
Q 모바일MMORPG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이야기가 있다.
권영식: 모바일게임 시장 사이즈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을 통해 MMORPG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
Q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는 확률형 아이템이 어떻게 구현되나.
권영식: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는 확률형 아이템의 비중이 굉장히 낮다. 확인해본 바 20% 이하로 알고 있다. 가급적이면 게임을 만들 때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하는 것 보다는 게임에 맞는 BM을 설계해 나가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장현진: '블레이드&소울'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가장 큰 어려움은 조작이었던 것 같다. 연계기가 진행되는 플레이를 어떻게 간편하게 만들지 고민이었다. 활강도 마찬가지였다.
Q 거래소는 잘 준비되고 있나.
권영식: '리니지2 레볼루션' 서비스를 할 때 거래소 때문에 고생을 해봤다. 사전 경험을 충분히 해봤기 때문에 대비를 해 둔 상태다. 이용자 등급은 충분히 고려해서 준비했다.
Q 자사 IP 게임이 약세로 보인다.
권영식: 자사 IP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 새로운 '모두의마블' 등 여러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스톤에이지'도 MMO로 만들어져 대만에 서비스하고 있다. 쿵야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자사 IP를 확대하는데 있어서는 절대 게으르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Q 게임 매출 목표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
권영식: 넷마블은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야 하고 RPG 시장을 국내에서 확대해야 한다. 글로벌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성과를 냈다. 더 큰 성과를 글로벌에서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Q 세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권영식: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서비스하면서 전세계 이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하지는 경험했다. 게임을 시장에 출시할 때 아시아, 일본, 웨스턴 등 국가별로 따로 출시했다. 이용자들이 어떤 패턴으로 했는지도 봐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웨스턴 시장에서는 '블레이드&소울'이 '리니지'보다 인지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MMORPG 이해도가 높은 시장에 잘 준비해서 접근한다면 좋은 성과 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넷마블이 MMORPG 세계화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꼭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권영식: 특별한 기준은 없다. 내부적으로 개발팀과 사업팀에서 토론을 한 뒤 결정을 한다. 단 PC IP 게임은 모바일과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어디까지 구현했나.
장현진: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얼굴과 헤어를 선택적으로 구현하려 했다, 지난 지스타 이후로 보강하기고 했고 그 결과 체형까지 커스터마이징 영역에 포함시켰다. 이것만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엔씨소프트도 '블레이드&소울M'을 만들고 있다, 같은 IP로 경쟁하는데 대응책은.
권영식: 엔씨소프트에서 개발중인 '블레이드&소울'을 잘 모른다.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개발했다. 같은 시장에서는 경쟁할거라 보진 않는다. IP 인지도가 올라가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이 완전히 똑같이 출시될 것으로 보지 않고 차별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경쟁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