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 게임즈 부스에서는 최근 헐리우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주인공 크리스 프렛을 모델로 한 광고로 유명한 게임 포트나이트를 내세웠다.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부스는 포트나이트 대회를 위한 공간이 가장 크게 자리잡았다. 관람객들을 위한 편안한 빈백이 눈에 띈다.


(왼쪽부터)'용봉탕' 황규형 해설 위원, 정소림 캐스터, 오성균 해설 위원이 포트나이트 중계를 책임지고 있다.


포트나이트 게임 속 배틀버스를 에픽 게임즈 부스로 옮겨왔다. 이제 포트나이트 전장으로 출발!



포트나이트 체험을 위한 공간과 '포나 PC방' 이 따로 마련돼 관람객들이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와 포트나이트 체험을 마친 관람객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이 에픽 게임즈 부스의 마지막 공간을 장식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