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인용 게임 '죄악세' 부과 법안 美서 발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0716494606059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현지시각으로 지난 1월28일 크리스토퍼 B. 퀸(Chris Quinn), 힐-에반스(Hill- Evans), 네일슨(Neilson) 등 펜실베니아주 의회 의원들은 M(Mature, 17세 이상) 등급과 AO(Adult Only, 성인 전용) 등급을 받은 성인용 게임에 대해 10%의 '죄악세'를 부과하는 법안(House Bill 109)을 발의했다.
미국 게임업계는 해당 법안 발의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는 이 법안이 미국 헌법을 위반한다는 입장이다. ESA 관계자는 "비디오게임은 헌법의 완전한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과학자, 의료 전문가, 정부 기관 및 미국 대법원을 포함한 수많은 기관은 비디오게임이 폭력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현지 매체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죄악세는 술, 담배, 도박 등 사회적으로 해롭다고 여겨지는 제품 및 서비스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펜실베니아는 2017년 미국 50개 주 가운데 죄악세를 가장 많이 부과한 7번째 주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약 14억 달러(한화 약 1조 5700억 원)를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