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넥슨 드림 멤버스(NDM)'는 게임제작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제작발표회를 열고 있다.
각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넥슨 임직원 투표 결과를 통해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되었으며, 그 결과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50만 원), 우수상(2팀, 각 100만 원), 장려상(4팀, 각 50만 원)이다.

대상을 수상한 'CAT&DOG' 동아리 소속 최승혁 학생은 "7개월간 팀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제작에 몰두한 끝에 바라던 대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며 "넥슨 임직원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은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게임잼 '재밌넥'을 개최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현직자들이 함께하는 대학생 직무 멘토링 캠프 '메토링'을 정기 운영하는 등 게임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