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농단' 외치던 여명숙 전 위원장, 인사농단 의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2716474103517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27일 발간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백서'에 따르면 여명숙 전 위원장의 임명 과정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서에 기록된 참고인 김모씨의 전화면담보고에 따르면 여명숙 전 위원장은 위원으로 임명되고 한 번 정도 회의에 참석했으며, 그 다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전모씨의 사실확인서에는 위원들 사이에서 여명숙 위원의 위원장 내정설이 파다했으며, 호선과정에 대해 이미 내정된 사람을 형식상 그냥 통과시키는 통과의례였고, 위원들이 선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는 여명숙 전 위원장의 선임에 관여한 김종덕 전 장관은 직권 남용에 해당할 소지가 있으며, 이 같은 행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벗어낫 부당한 인사개입이라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