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월 치바 에리이는 매니저와 함께 비밀리에 한국에 입국하여 저녁 인천국제공항 비행기를 통해 당일치기로 일본으로 돌아간 바가 있어 Mnet 프로그램 '유학소녀' 출연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 화제를 모았다.
이에, 9일(오늘) 오후 일본 측 한 관계자는 "9일 오늘부터 합숙으로 알고 있는데 치바 에리이는 현재 한국에 입국하여 합숙 촬영을 진행하고 있냐?"는 질문에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치바 에리이는 현재 일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으로 출국했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없다"고 전해 Mnet 프로그램 '유학소녀'의 첫 촬영 합숙이 일본에서 진행되는게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유학소녀'는 외국인 소녀들의 K-POP 유학을 위해 보컬과 춤은 물론, 한국어, 뷰티, 스타일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유학소녀 10인의 한국 유학 생활 도전에 도움을 줄 계획으로 10인의 소녀들은 매일 부여되는 유학 과제들을 수행하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국적, 나이, 문화도 모두 다른 소녀들의 좌충우돌 한국 유학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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