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작 '방과 후', 소미미디어 통해 재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0319062606644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소미미디어는 '제 31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과 후'를 7월10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방과 후'는 살인 사건 해결에 있어서 범인이 누구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왜 범행을 했느냐에 집중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이다. 살인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범인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한편, 범인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고 간 피해자의 악행을 지적하는 방식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후 작품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방과 후' 번역은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양윤옥이 맡았다. 392쪽 분량의 단행본인 '방과 후'의 희망소비자가격은 1만4800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