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실력파 배우 선우선이 한 남자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오늘 약속하기 때문.
핫이슈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선우선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44살인 그녀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모처에서 무술감독 이수민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선우선과 손을 잡은 이 씨는 액션배우인데, 선씨보다 11세 연하라는 점 때문에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한 관심 등 앞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선우선 부부의 신혼집은 경기도 파주로 알려졌다.
선우선 결혼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한 목소리로 '고양이 엄마 축하해요' '세젤예'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 '너무나 부러워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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