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라프는 1974년에 시작해 올해는 7월28일부터 8월1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시그라프는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장인들에게 어떤 장면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최신 그래픽 기술 트렌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굵직 굵직한 발표가 많이 나오고 있다.
고광현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대기 중 산란된 자연광 표현(Direct lighting and unified atmospheric scattering)'의 주제로 하늘, 구름, 대기, 태양광, 산란된 자연광 등에 대한 빛 처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준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간접 조명(Indirect lighting)'의 주제로 복셀을 기반으로 광선 추적을 이용한 빛 반사 및 차폐 계산 방법을 발표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몇 안되는 글로벌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그래픽 분야의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시그라프에 참여했다"며 "펄어비스의 게임 개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