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투자 플랫폼 와디즈는 13일 인기 유튜버들의 크라우딩펀딩 참여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전문 유튜버 '청춘여락'도 지난 8일 웹드라마 '인도행 티켓' 제작 관련 프로젝트를 선보여 5000만 원 이상 자금을 모집했다. 춤추는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구독자 81만명)'도 와디즈를 통해 공연 펀딩을 선보였다. 특수분장 유튜버 '퓨어디(구독자 42만명)'도 특수 분장사 노하우를 살린 클렌징 제품을 출시해 1100만원을 모았다.
기존 구독자를 기반으로 이미 충성도 높은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는 유튜버 특성상 초기 자금 확보에 유리하고,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실제 펀딩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아울러 각 분야별 유튜버들의 콘텐츠 경쟁력, 스토리텔링과 공감능력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