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연자 '쑥덕쿵', 트로트 뮤비 혁명…'쑥덕쿵 토끼' 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1615074509663da2c546b3a1235116101.jpg&nmt=26)
'쑥덕쿵'은 성인 트로트 사상 처음으로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김연자의 활약을 등에 업은 '쑥덕쿵'의 새로운 시도가 트로트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쑥덕쿵 토끼는 최초의 트로트 부르는 토끼다. 온갖 트로트에 다재다능하며, 춤 실력도 상당하다. 뮤직비디오에서 쑥덕쿵 토끼의 웨이브는 아주 자연스럽다. 여러 동물들이 쑥덕쿵 토끼의 백업 댄서로 한바탕 신나는 춤 파티를 벌인다. '날개 없는 말이 온 세계를 돈다'는 세태 풍자를 담은 가사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펭수의 뒤를 이으려는 캐릭터들이 여러 있지만 쑥덕쿵 토끼가 가장 선두권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뮤직비디오 시청자의 절반가량이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 세대인 30대와 40대다. 이들이 쑥덕쿵 토끼의 캐릭터성에 호응도가 높기 때문이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쑥덕쿵 토끼가 트로트 장르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로서 향후 여러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