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내달 6일 개학 앞둔 학부모, "9월 신학기제나 온라인 개학 원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616024000778da2c546b3a1235116101.jpg&nmt=26)
3월24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문은 26일 오후 2시 현재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4만여 명의 아이엠스쿨 회원이 참여했다.
4월 개학 우려가 높은 학부모 중에는 "투표소가 학교로 지정된 곳이 많은데, 개학 이후 일주일만에 총선까지 진행되면 학교 위생이 걱정"이라며, "많은 사람이 다녀간 학교를 다시 등교시킬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슈] 내달 6일 개학 앞둔 학부모, "9월 신학기제나 온라인 개학 원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616025304399da2c546b3a1235116101.jpg&nmt=26)
또한 개학 연기 등으로 불가피해진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법으로 전체 응답자 중 90% 이상의 학부모가 교사들의 온라인 학습 과제 및 피드백, EBS 등 방송,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강의, 온라인 원격 수업 등을 꼽았다. 온라인 여건의 미흡함을 고려한 전화 및 자율 학습을 선택한 학부모는 9.7%에 그쳤다.
현재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습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온라인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 원격 수업을 수업일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아이엠스쿨 설문 게시글에는 원격 수업과 온라인 개학을 환영하는 덧글도 있는 반면,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셋인데, 집에 있는 컴퓨터는 1대뿐이다. 원격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있을지 걱정", "특수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온라인 교육 환경에 필요한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과 특수 아동,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학부모 의견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개학 이후 학교 운영에 필요한 안전 대책, 급식 방안, 긴급 돌봄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 설문이 포함됐다. 자세한 설문 결과는 아이엠스쿨 앱 내 학부모 커뮤니티 '톡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