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게임학회 "WHO의 게임 가치 인식 환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0218295405058da2c546b3a1235116101.jpg&nmt=26)
한국게임학회는 2일 성명서 배포를 통해 WHO가 최근 게임 플레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플레이 어파트 투게더(#PlayApartTogether)'를 시작한 부분에 대해 "WHO가 뒤늦게나마 게임의 가치를 인식하고 게임을 적극 활용하는 캠페인에 동참한 것을 환영한다"며 "WHO의 과거 행적이야 어쨌든 WHO가 인류의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에서 게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을 우리는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인류는 사회적 접촉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바이러스 전파를 강력히 차단해야만 한다"며, "그러기 위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밀집돼 있지만 현실세계의 접촉을 피해 무한대의 공간이 존재하는 게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학회는 이같은 상황에서 게임의 순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회는 ▲국내 게임사들의 '플레이 어파트 투게더' 캠페인 적극 참가 ▲정부 차원에서의 교육용 게임 적극 도입 및 활용 ▲게임 질병코드 도입을 추진했던 한국중독정신의학계의 게임을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을 촉구했다.
이어 위 학회장은 "혼란에 빠진 초중고 수업현장에 도움이 된다면, 또 교육부나 문체부, 일선 학교에서 요청이 온다면 우리 학회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