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넷마블, 1분기 매출 5329억…해외 비중 7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316131903735da2c546b3a222117126122.jpg&nmt=26)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 전분기대비 4.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8%, 전분기대비 60.1% 줄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9%, 전분기대비 1123.4% 늘었다.
![[비즈] 넷마블, 1분기 매출 5329억…해외 비중 7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316133102498da2c546b3a222117126122.jpg&nmt=26)
넷마블은 2분기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나간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5월14일 아시아 24개국에 출시하고,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도 2분기 내 전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흥행 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