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펄어비스 신작 '섀도우 아레나' 얼리 액세스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112130809965da2c546b3a1235116101.jpg&nmt=26)
'섀도우 아레나'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신작 PC 온라인게임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러시아어, 태국어 등 총 14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4개의 권역별로 서버를 운영한다. 한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은 스팀(Steam)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I 연습전 난이도 설정도 추가했다. 일반/하드코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난이도를 설정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환경에서 게임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이밖에 ▲각 영웅별 궁극 기술 ▲영웅 스킨 시스템 ▲감정표현 ▲칭호/도전과제 시스템 ▲새로운 고대 병기 푸투룸이 추가됐다.
김광삼 '섀도우 아레나' 총괄 PD는 "얼리 액세스 이후 기존 영웅들과 다른 컨셉트와 유니크한 경험을 목표로 신규 영웅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며 "'섀도우 아레나'는 PvP 게임 장르의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와 같은 게임으로 다듬고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