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팀원 및 관계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최고의 게임 경험을 드리기 위해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붉은사막' 일정은 이후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높은 퀄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일정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붉은사막'이 국산게임 최초로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GOTY)' 수상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무리한 일정으로 출시하지 않고 최대한 완성도를 높인 뒤 시장에 선보이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로나19 재유행도 '붉은사막' 일정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펄어비스는 코로나 재유행 이후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