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1일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 소식을 전격 발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수동전투,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조작방식의 '하는 즐거움'
국내 발표 이후 다수의 게이머들은 '던파 모바일'의 수동 전투에 집중했다. '던파 모바일'은 빠르고 호쾌한 원작 고유의 액션을 모바일 플랫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각 던전을 돌며 몬스터를 공략하는 전투와 이용자간 대전(PvP) 역시 수동 전투를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스토리와 오리지널 캐릭터 등장
'던파 모바일'은 더욱 깔끔해진 2D 도트 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원작의 기본 세계관을 토대로 하면서도 원작과는 차별화된 스토리가 전개된다. 과거의 엘븐가드, 로리엔, 비명굴,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등 추억의 공간을 제공해 '던파'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던파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하는 등 색다른 재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액션 RPG를 즐기는 폭넓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액션게임 명가 네오플의 액션스튜디오 신작, 개발 노하우 총집약
윤명진 디렉터가 전체 총괄을 맡고 진두지휘하는 '던파 모바일'에는 250명 이상의 개발진이 투입돼 수많은 R&D를 진행하고, 국내와 중국에서 다양한 방식의 FGT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려왔다. 오로지 '모바일 플랫폼에서 느낄 수 있는 액션의 참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력을 총집약한 가운데, 성공적인 론칭 준비를 위해 지난 해 근무지를 제주에서 서울 사무소로 이전하며 외부 우수 개발 인력을 흡수하는 등 '던파 모바일'의 성공을 위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