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개’를 바라보는 인식은 ‘반려동물’로 변화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지면서 무지개 다리는 건너는 반려동물에 대한 장례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고객이 쉽게 찾고, 비교하게 만들면서 차근차근 좋은 평가가 쌓이고 이용자가 늘어, 지역 장례식장이 재정난에서 벗어나고 있다. 우후죽순 난립한 불법 장례식장으로 가는 소비자가 줄어드는 만큼, 합법 장례식장 이용이 늘면서 나타난 긍정적 상황이다.
‘굿바이독’ 관계자는 “업체들간의 무한 경쟁을 통한 가격 인하 보다는 품질 높은 서비스와 고객 관리로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장례문화 선진화를 통해 이용자와 장례식장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