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던파' 감성 그대로 모바일로 즐기는 극한 액션
넥슨은 지난 10월 진행된 사내 테스트를 통해 1차 검증도 마쳤다. 참여 인원의 88%가 '던파' 원작의 느낌을 잘 구현했다고 응답한 것. 원작에 등장하는 귀검사, 격투가 등의 캐릭터도 수준 높은 아트워크로 재탄생해 호평 받았다는 후문이다.
◆원작 감성에 '던파 모바일'만의 요소 추가
넥슨은 '던파 모바일'에서 원작의 모바일 이식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추억의 장소나 캐릭터, NPC가 '던파 모바일'에도 등장해 원작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모바일 버전만의 스토리를 추가할 예정인 것.
넥슨이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새롭게 선보일 '던파 모바일'만의 이야기는 원작 팬들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던파'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동 조작 전투의 묘미, e스포츠로 발전도 기대
수동 조작 중심의 '던파 모바일' PvP는 e스포츠 종목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넥슨은 원작 '던파'에서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보는 재미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모바일게임 e스포츠가 성행하고 있는 만큼 '던파 모바일'이 글로벌 인기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된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그 동안 PC '던전앤파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액션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하도록 개발에 집중해왔고,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목표한 퀄리티와 콘텐츠 규모를 확보했다"며 "2022년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이용자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