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데미뢰렌 통신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스위치 플랫폼 가상화폐 비트(Bits)를 구매해 스트리머에게 보내고, 70~80%를 환불받는 수법으로 돈세탁을 진행했다. 용의자들의 범행 금액은 미화 980만 달러(한화 약 1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부터 현지 커뮤니티에 시청자 수가 수십 명에 불과한 일부 스트리머가 거액의 돈을 벌고 있는 것에 대해 사기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터키 유명 스트리머가 비트를 이용한 돈세탁 관련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해 관련 의혹이 커진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