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실적은 매출 7572억 원, 영업이익 1095억 원, 당기순이익 1217억 원이다. 전분기대비 각각 51%, 14%, 22%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35%, 5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마케팅비와 인건비 등 영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마케팅비는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활동 증가로 전년 대비 122% 늘어난 2826억 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인력 증가와 신작 게임 성과 보상 지급 등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8495억 원이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5752억 원, 아시아 4470억 원, 북미·유럽 1143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24억 원이다.

'리니지W'는 역대 엔씨(NC) 게임 중 모든 지표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도 주요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출시 효과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64% 상승했다. '길드워2' 매출은 신규 확장팩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연간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대비 82% 늘었다.
엔씨(NC)는 2월14일 'TL', '프로젝트E', '프로젝트M' 등 신규 IP 5종을 공개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액션 배틀로열(Action Battle Royale), 수집형 RPG(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 타깃으로 준비 중이다.
엔씨(NC)는 올해 하반기 콘솔·PC 타이틀인 'TL'의 글로벌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리니지W'는 하반기 중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