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유니티 엔진·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진행

유니티와 넷마블에프앤씨는 이번 MOU를 통해 유니티의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월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등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티는 메타(구 페이스북)의 '호라이즌 월드', 네이버제트의 '제페토' 등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최고의 비주얼 이펙트 및 애니메이션 부문의 크리에이터이자 혁신 업체인 웨타 디지털(Weta Digital)과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를 차례로 인수하며 주목 받았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게임부터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은 유니티로서도 뜻깊은 경험"이라며, "전 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사용되고 있는 유니티의 기술 및 자원을 기반으로 넷마블에프앤씨와 함께 보다 확장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