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는 '[신년기획]진흥과 규제의 갈림길에 선 한국의 P2E 게임,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기사로 '1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P2E(Play to Earn)게임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가 된 만큼, 해당 장르의 게임들을 여전히 사행성으로 규정, 규제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 박종민 기자의 기사를 높이 평가했다.
'2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본지 이원희 기자는 '20대 대선 후보들 게임공략 비교해 보니'라는 기사를 통해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의 게임 공약을 분석했다. 이 기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공약 중, 게임분야 공약의 후보별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