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영화 시리즈를 통틀어 처음 선보인 차탄의 여자친구 삼순이는 '헬로카봇 극장판4'에서 단순한 조연 캐릭터가 아니다. 이번 작품을 '삼순이의 헬로카봇'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차탄 외할아버지의 수박 농사를 도우러 간 시골 마을에 등장한 삼순이는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용감한 시골 소녀로 외계인 마술단으로부터 차탄을 구해내기까지 한다. 바지 주머니에서 황소개구리를 꺼내 차탄에게 선물로 주는 정 많고, 코믹한 캐릭터다.
'헬로카봇 극장판4'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차탄, 삼순이의 우정과 로맨스가 상영 시간 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숭이 외계인 마술단을 기대하고 극장에 들어갔다가, 삼순이의 매력에 빠져서 나오게 될 것"이라면서 "삼순이로 인해 '헬로카봇 극장판4'는 기존 시리즈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